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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전술
포메이션:
[전술]
쉬얼레를 대체할 선수로 헐값에 매물로 나와있는 그리즈만을 사왔고 중앙에서 플레이 메이킹을 할 수 있는 선수가 2명 필요해서 파브레가스와 이스코를 데려왔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면 제로톱 전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스타를 포지션 훈련을 통해 공미 자리에 InF로 놔두고
그리즈만은 오른쪽 InF 자리나 가끔은 중앙에 두기도 했습니다. 윌리안은 오른쪽 InF 자리에 두어 로테를 돌렸습니다.
전술 자체가 티키타카처럼 만들어서 3선에 배치된 선수들은 무조건 패스가 좋아야 합니다.
세부전술입니다.
성향은 공격적이고 패스는 짧게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압박과 오프사이드트랩을 켰습니다
오프사이드트랩을 설치하면서 2백의 단점을 최소화 시켰고, 압박을 통해 상대방의 공격을 초반에 끊어버리는 장면이 종종 나옵니다. 양쪽 WB 선수들이 측면으로 오는 롱 패스를 끊어내고 만일 롱 패스가 먹힌다 하더라도 스위퍼 키퍼가 튀어나옵니다.
[결과]
11경기 돌리면서 무려 45골을 넣었습니다.
선수들의 기록
그리지만은 경기당 2골 넣었습니다. 11경기만에 코스타와 함께 35골을 집어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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