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전술
포메이션:
[전술배경]
클롭이 처음 주터 시즌을 시작하는 16-17시즌의 경기 상황과 포메이션을 탐구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재해석해서 만들었습니다
16-17시즌 리버풀의 포메이션입니다
[전술]
4-3-3을 약간 변형했습니다. 윙어는 비대칭으로 두었습니다. 최전방은 롤버그를 사용해서 AP와 W으로 두었습니다.
추천선수 ()안은 필수 능력치가 아닙니다.
CM: 패스 창조성 좋은 선수
DLP: 패스 창조성 위치 (태클) 좋은 선수
BBM: 슈팅 태클 체력 (위치) 좋은 선수
AP: 슈팅 패스 위치 창의성 (피지컬) 좋은 선수
IF: 드리블 슈팅 스피드 (패스) 좋은 선수
W: 드리블 스피드 크로스 (패스) 좋은 선수
기본 성향은 공격입니다. 그리고 압박과 오프사이드 트랩을 지시했습니다.
[경기에서]
쿠티뉴의 움직임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해 엠레 찬의 패스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고 곧바로 앞에 있는 피르미누에게 패스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패스
피르미누의 움직임
핸더슨의 패스를 받아 다가오는 쿠티뉴와 2대1 패스 후 슈팅
마네와 2대1 패스 후 슈팅
마네의 움직임
상대팀 3명에게 마크 당하자 중앙에 마크가 없는 엠레 찬에게 연결 후 전방의 빈 공간으로 이동
엠레 찬이 쿠티뉴에게 패스하는 걸 보고 중앙 돌파 후 쿠티뉴의 패스를 받아 슛
사이드 돌파 후 오버래핑한 풀백에게 패스해 크로스 기회 창출
엠레 찬의 움직임
공격 진영 깊숙이 올라와서 마네에게 어시스트
기회다 싶으면 때리는 중거리슛
핸더슨의 움직임
후방에서 머물며 측면에 있는 클라인에게 롱패스
후방에서 경기 템포 조절 및 패스
랄라나의 움직임
필드 중앙에 머물며 순간적으로 프리 해진 쿠티뉴에게 결정적 패스
중앙에서 공을 돌리다가 전진 패스
수비상황에서의 움직임
두 줄 수비로 상대방 공을 뒤로 밀어냄
최후방에서 상대방 공격을 끊고 빠른 템포로 득점
핸더슨의 1차 수비 후 마티프의 최종 수비, 그리고 역습에서 밀너의 오버래핑 후 날카로운 크로스 어시스트
역습상황에서의 움직임
3가지
[결과]
3팀에서 1시즌 씩 돌려봤습니다
1)레알 마드리드
2)리버풀
3)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살려냈습니다!
[후기]
BBC, MSN라인이 있는 공격수 3대장이 있는 팀에서 적용하면 3명모두 정말 골고루 골 잘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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