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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3-3
[전술]
처음에는 오른쪽 베예린 자리를 DFB으로 두어서 안정감을 두려고 했지만 WB으로 바꾸니 수비도 그대로 하면서 패스도 많이하고 훨씬 효율적이였습니다
형태 자체는 공격형보다는 선수와 선수사이의 간격이라고 이해하여, 수비형으로 두어 너무 내려않지 않게, 그리고 선수 간격은 촘촘하게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좌우폭까지 좁게하면 측면을 활용하지 못하므로 균형으로
단, 창조성을 '전술대로'해서 득점이 안터지는 경우엔 그 경기만 자유로 바꿔보세요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후반 막판 역전이 필요하다면 형태만 극단적 공격으로 바꿔주셔서 득점한 뒤 다시 수비형으로 바꾸고 시간보내기를 지시하면 됩니다~
수비형으로 내려놓으면 내려 앉을 위험이 있기에 수비라인을 높게 설정하여
더욱 선수간격을 줄이고 공격을 상대편 진영에서 할 수 있게
패스집중을 중앙으로 설정했을때 득점이 잘 터지지않아서 전술의 주 득점원인 왼쪽 IF를 생각해서 혼합으로
DLF와 BBM도 간간이 득점을 잘 올려줍니다
[결과]
홈 리버풀전 3대2 승
홈 로마전 2대0 승
홈 맨시티전 4대1 승
원정 맨시티전 1대5 승
홈 맨유전 5대1 승
원전 바르셀로나 1대4 승
홈 도르트문트전 1대0 승
프랑크푸르트에서 감독했습니다
원정 프랑크부르트전 2대2 승
2시즌 연속 올해의 선수를 수상한 오바메양
선수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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