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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번째 전술
포메이션: 4-2-3-1
[전술배경]
팀 리버풀의 특성상 양쪽 윙어가 무시무시하여 그에 특화된 전술을 짜보았습니다
짝발 선수를 배치하면 공격효과가 거치는 IF를 살리고 싶었습니다
[전술]
세부전술
그런데 위전술이 막힐때 쓰는 2번째 전술이 있습니다
중미에 3명 중 2명이 공격을 만들어가는 선수기 때문에 그 중 한명인 딥라잉에서 수미로 역할을 바꿨습니다
패스는 측면 집중에서 혼합형을 바꿨습니다
[결과]
마무리한 3시즌의 기록입니다
3시즌 연속 우승했습니다
시즌 도중입니다 계속 경기를 돌리다가 확실히 전술을 공유해도 될 것 같아서 멈췄습니다
선수들의 기록
전술을 바꾸고 나서 선수들의 기록
21-22시즌부터 보면됩니다
원톱 피르미누의 득점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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