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3-3
[전술배경]
월드컵 프랑스 국대를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전술]
전력 보강을 위해 아르투르 고래츠카 바렐라를 영입했습니다
롤 별 선수들의 역할입니다. ()안에는 프랑스 국대 선수입니다.
오른쪽 WB(파바르): CM과 볼을 주고받으며 우측라인을 신나게 돌아다닙니다
단, 수비복귀도 빨라야합니다
경기 중 볼터치는 중미와 비슷한 수준으로 많고 체력은 가장 빨리 닳습니다
LD: 있는 선수 중 가장 수비능력치가 좋은 선수
CM(마투이디): 있는 미드필더들 중 공격 수비 모두 파란색 이상인 선수를 써주세요
마투이디를 생각하면서 만들어 봤는데 CM이 가장 비슷하고 좋은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주로 BWM와 주고받으며 볼을 점유하고 WB이 오버래핑할 때 공을 주고 받으며 WB을 2선까지 보냅니다
가~끔 중거리골도 나옵니다
BWM(캉테): 앞뒤좌우 압박을 시도해 볼을 탈취해서 CM AP에게 공을 전달합니다
경기가 끝나면 팀내 선수중에서 패스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저는 로카텔리 바렐라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AP(포그바): BWM CM과 함께 중원에서 볼을 점유하다가 SS CF에게 패스를 찔러주는 역할입니다.
중거리슛 혹은
SS(그리즈만): 원톱과 함께 팀내 주 득점을 책임집니다
주로 받으면 드리블 후 슈팅 아니면 돌아서서 슈팅 원톱과 2:1후 슈팅 그리고 직접 어시까지 주는 만능자리입니다. 저는 차하노글루, 수소 사용했습니다
W(음바페): W와 IF의 중간적인 형태를 만들고 싶었지만 상대 박스 안에서 공을 몰고 다니기만 하는 IF의 모습에 그냥 W로 고정했습니다. 참고로 짝발윙어를 사용했습니다
윙어임에도 선수들 사이의 간격이 좁기 때문에 CF와 주고받으며 박스 안으로 침투하고 SS에게 찔러주는 스루로 어시도 꽤 만들어내고 직접 박스 밖에서 중거리 슛도 많이 쏴 득점하기도 합니다
윙어가 직접 크로스 올리는 장면은 의외로 가장 적게 나옵니다
음바페의 넓은 활동량을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CF(지루): 이 롤을 쓰는 것이 DLF TM보다 월드컵당시 지루의 움직임과 흡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CF가 직접 슈팅, 연계 한 곳에 집중하지 않고 모두 담당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측면으로 빠져 W가 박스안으로 침투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주고 SS와 연계하고 AP와의 연계 그리고 직접 슈팅까지 다하는 자리입니다
수비라인과 패스유형은 상대팀 압박 수비라인에 따라 바꿔가면서 진행했습니다
공격전개 방식은 2가지입니다
첫째, 주로 3선 중앙에서 AP BWM CM 셋이 주고받으며 점유율을 만들고 2선에서 공을 받은 AP가 전진 스루패스나 슈팅마무리
둘째, BWM CM WB셋이 주고받으며 WB에서 크로스 헤딩 마무리 혹은 윙어가 공을 잡고 CF SS에게 패스 후 마무리
[결과]
우선 리그는 전승우승했습니다
챔스는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사진은 못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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