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3-3
[전술]
Sk-골리도 빌드업에 직접적으로 동참해줘야 합니다
스위퍼키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밑 스탯 좋은 키퍼 추천드립니다
WB-크로스 좋은 수비수
왼쪽 WB이 전진해서 공격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알론소, 아스필리쿠에타 조합은 정말 전술에 잘 맞았다고 판단되네요
FB-수비력 좋고 안정적인 선수를 두세요
BPD, CD-주력 좋은 수비수
센터백은 크리스텐센, 뤼디거 조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둘 다 주력이 초록색은 되야합니다
역습을 종종 얻어맞기 때문이죠
뤼디거는 19, 크리스텐센은 17까지 주력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센터백 치고 좋은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팀의 약점이 되는 역습에 대한 실점이 많지 않았습니다
DLP-패스 개인기 수비위치 좋은 선수
토레이라와 네베스 둘로 로테를 돌려줬습니다
혼자 상대에게 둘러싸이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탈압박이 필요한 상황이 되는거죠
수비시 밸런스를 잡아주지 못하면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토레이라와 네베스는 둘 다 패스 개인기 수비위치가 각각 17이상입니다
AP-패스 창의성 좋은 선수
공격할 때 둘다 전진을 많이 하기에 안정감 있고 수비복귀가 빠르게 할 수 있는 선수
AP자리에는 바클리, 램지 로테를 돌리고 있습니다
램지가 주력이 좀 느린대신 바클리보다 플레이메이킹을 더 잘하더라고요
BBM-지구력 태클 좋은 선수
캉테와 케시에를 로테로 돌리고 있습니ㅏㄷ
양쪽 IF-드리블 슈팅 좋은 선수
2선 아래에 있는 선수들과 동선이 겹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IF가 안쪽으로 파고들면서 WB의 오버래핑이 수월해지는걸 보았고 세컨볼 싸움에서도 굉장히 유리해졌습니다
아자르, 브란트, 샤키리, 쉬크 같이 드리블과 마무리가 가능한 크랙형(전부는 아니지만)선수를 두었습니다
CF-공격수 능력치가 육각형에 가까운 선수
공격수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득점할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렇게 주었습니다
그만큼 좋은 공격수가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투자해주세요
모라타, L.마르티네즈를 써주시고
가성비 선수로는 베라히뇨 추천합니다
밑에 나왔있지만 공격 세부전술에서 슈팅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그 결에 맞춰 공격형으로 지시했습니다
선수 간 간격유지가 생명입니다
간격이 너무 좁다보면 체력소모가 크기에 보통으로 했고
공격시 템포가 상당히 빨라야 균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창조성은 균형으로
라인을 높게 올리며 오프사이드 트랩을 발동시키고 전원이 압박을 합니다
지역압박을 통해 상대의 볼 소유를 방해하고 우리의 볼로 만들어 최대한 오랫동안 볼을 소유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최전방에 있는 3명과 전진한 2명의 중미는 최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버래핑은 왼쪽 윙어가 굉장히 중앙지향적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왼쪽에 공간을 열어주고 그 자리에 윙백이 올라가서 공간을 채워주는 장면이 꽤 나올겁니다
슈팅은 그냥 아무것도 지시하지 않았다가 DLP보다 위 라인에 배치된 선수들의 슈팅력이 아주 좋아졌다 싶을 때 체크해주면 득점이 상당히 잘 나올겁니다
스루패스 밑에 패스는 짧게라고 체크 되있는걸 볼 수 있을텐데 4~5명이 상대 진영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 받다가 스루패스가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나오니 공격패턴으로 가지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사리 전술 특성상 왼쪽으로 볼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왼쪽으로 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어서 그냥 패스 집중을 중앙으로 해 놓았습니다
골키퍼는 적당하게 상황에 따라 볼배급을 하면되므로 혼합으로
[결과]
약 3시즌 동안 돌린 결과입니다
첫 시즌 4관왕
두 번째 시즌 7관왕
세 번째 시즌 7관왕
네 번째 시즌 1위 순항중
경기결과는 이렇게 나옵니다
선수들의 기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