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번째 전술
포메이션: 4-2-3-1
[전술배경]
과거 본프레레의 '우리 수비라인에서 3골을 먹으면 공격진이 4골을 넣으면 됩니다'라는 인터뷰를 했었죠
이걸 구현할 수 있는 전술을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전술]
18-19시즌의 스쿼드처럼 만들기 위해 디발라 파비뉴 케이타 영입했습니다
우당탕탕 공격을 하고 막히면 BBM, WB이 수비로 빠르게 돌아갑니다
골키퍼는 반사신경의 능력치가 좋은 선수 위주로 쓰면 됩니다
CD의 경우 발빠른 선수들 추천합니다
BBM와 WB의 경우 체력이 많이 소모되므로 체력 좋은 선수를 추천합니다
IF는 발 빠르고 슈팅 좋은 짝발 선수로
T의 경우 슈팅 판단력 좋은 선수로
DLF는 몸싸움 좋은 되는 선수
미드필더만큼은 아니지만 체력 소모가 크기때문에 후반 70분에 필수적으로 교체해줘여 합니다
극단적 공격으로 해놓고 한번의 공격찬스에 골문쪽으로 슛을 쏘기 위해
상대의 수비진이 자리잡기 전에 빠르게 공격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비라인을 아예 높여버리고 전워수비를 올려서 하프라인에서 상대의 공을 빼앗아서 바로 공격을 전개합니다
공격시 오버래핑까지 지시해서 키퍼, 중앙수비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 하게됩니다
[결과]
일단 14경기를 돌려봤습니다
공격으로 했다가 10월 4일 첼시전에서 극단적 공격으로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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