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3-3
[전술배경]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 전술을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현재 시간은 2037년입니다
선수들의 이에 괴리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전술]
G-좋은 선수
IWB-태클 위치선정 크로스 패스 드리블 개인기 좋은 선수
공격 시 IF가 비운 왼 측면으로 오버래핑하고
화살표 방향과 같이 중앙으로 침투해 수미, 중미와 함께 4명이 사각형을 만들어 티키타카로 공격을 풀어갑니다
WB-태클 크로스 위치 주력 좋은 선수
윙백역할을 합니다
BPD-주력 태클 위치 몸싸움 공중볼 좋은 선수 (패스는 파란색이상)
둘 중 한명은 주력이 17이상이어야합니다
누구인지 모르는 독일 스페인 환생입니다
빌드업의 시발점과 동시에 최후방 수비를 맡고 있습니다
수비라인이 높기 때문에 상대 역습 시 뒷공간이 뚫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패널티 에어리어 들어오기 전에 역습을 끊어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막아줘야 합니다
그래서 투자가 필요한 두 포지션입니다
롤은 BPD지만 패스보다는 주력 공중볼에 더 신경써주세요
DM-패스 태클 위치 적극성 (몸싸움) 좋은 선수
누구인지 모르는 독일 환생입니다
수비라인이 높은 전술이기 때문에 뚫리기 쉬운 뒷 공간을 막아줄 선수가 필요합니다
또 양쪽 측면 선수들이 전진 시 생기는 빈 공간들도 막아줘야 합니다
공중볼도 좋으면 아주 최고지만 태클만 잘해주어도 좋습니다
BBM-패스 드리블 체력 좋은 선수 (적극성 파란색)
누구인지 모르는 스페인 환생입니다
공격력이 강한 팀에서는 AP-BBM 조합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BBM은 공격할 때 AP와 함께 전진해 수적으로 우위에 있게될 수 있고 상대 역습 시 수비에도 가담해주기 때문에
AP의 수비부담도 덜어줍니다
AP-패스 드리블 창의성 개인기 좋은 선수 (몸싸움 파란색)
포그바 환생인 것 같습니다
중앙에서 기회창출을 담당하고 전진해서 중거리 슛을 날리기도 합니다
가끔은 세트피스에서 세컨볼을 마무리하기도 하고요
오른쪽W-드리블 크로스 슈팅 개인기 좋고 정발인 선수
환생한 손흥민 같습니다
오른쪽에서 상대 측면 수비 공략, 크로스, 중앙으로 들어가는 팀원들에게 패스와 같이 기회창출을 담당합니다
공격에 직접 가담하는 선수치고 굉장 많이 움직여서 스태미너가 좋으면 더 좋습니다
왼쪽IF-드리블 슈팅 결정력 개인기 좋은 짝발 선수
누구인지 모르는 독일 환생입니다
죄다 독일아니면 스페인 환생이네요
다양한 양쪽 공격수를 둘다 IF롤로 두었을 경우 공격 시 측면 공격수들이 측면에 있지 않고 원톱과 함께 3명이서 중앙에만 옹기종기 모여있게 됩니다
득점확률이 낮아지고 상대편 역습에 유리해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다 W인 경우 중앙에 침투하는 측면 공격수가 없어 원톱이 고립되며 역시 득점확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쪽은 W로 다른 한 쪽은 IF로 두기로 했습니다
IF는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상대 수비수들을 끌어내고 직접 마무리하거나 팀원들에게 기회를 맏들어줍니다
사용 시 지공 상황에서 IF와 P가 상대 센터백들을 견제해주고 W는 세컨볼 득점을 노리거나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들을 시선을 끌어주게 되어 득점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IF는 짝발로 W는 정발 선수로 두세요
원톱
오리기로 추정됩니다
포쳐(P) 트레콰(T) 타겟맨(TM) 3가지 유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시즌 전 경기에 가깝게 소화하면 평균 60골, 로테 돌리면 45골 정도 득점을 합니다
P로 두려고 한다면 드리블 좋은 선수를 투입하세요
이 선수는 공중볼 몸싸움 슈팅 결정력 드리블 좋아서 P롤로 두었습니다
만능에 가까운 선수니 CF도 좋습니다
처음에 TM으로 두었지만 P로 바꾼 뒤 득점력이 좋습니다
만약 TM으로 놓고 싶다면 슈팅 공중볼 몸싸움을 중요하게 생각해주세요
피지컬이 좋지 않으면 TM으로는 절대 쓰면 안되겠더라고요
T에는 반드시 협력이 좋은 선수를 기용해야 합니다
협력이 좋지 않은 선수를 T에 기용하는 것은 몸싸움이 안되는 선수를 TM에 두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됩니다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티키타카가를 구현하려고 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한 선수들이 절반이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선수 간격 넓게
좁은 간격으로 지시한다면 공격 전개가 무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템포를 빠르게 창의성은 자유로 지시해서 역습 상황에서 선수들이 독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공격적인 전술을 구현하기 위해 수비라인은 높게
압박은 하프라인 유지
전원 수비를 지시하면 70분 정도에 선수들 체력이 빨간색이 됩니다
그러면 박싱데이, 리그컵이 하나 더 있는 프리미어리그 특성상 체력관리가 어렵겠죠?
2018작은 심판들이 카드를 자주 꺼내는 것 같아서 태클은 신중하게
오프사이드 트랩을 키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대가 역습할 때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수비를 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오버래핑을 통해 IF와 W 공격 전개 상황에서 양쪽 측면 수비수들의 공격가담을 높였습니다
슈팅을 아끼지 말도록 지시해서 중거리를 때리도록하고 득점도 쏠쏠하게 챙겼습니다
스루패스도 지시했구요
선수들의 패스 스탯이 파란색이상이어서 패스 관련된 사항들은 전부 혼합으로 했습니다
패스 스타일은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는 전술 특성 상 다이렉트로 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결과]
선수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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