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전술
포메이션: 4-2-3-1
전술이 굉장히 공격적이어서 전력이 모자라면 전술을 잘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전술]
추천선수
위쪽이 1군, 아래쪽이 두 번째 스쿼드로 기본적인 이런 포메이션입니다
데니스 수아레즈는 메시 백업 자리 주로 출전하지만 왼쪽 IF와 왼쪽 AP자리에도 상황에 따라 출전시킵니다
뎀벨레는 기본 오른쪽 IF로 출전했으나 나머지 자리에도 돌려가며 출전시키지만
메시는 무조건 중앙 공미자리에서만 출전시킵니다
SK-발밑이 좋아야 하는 키퍼
패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나는 움직임이 많고 빌드업에 관여
*M.테어 슈테겐
WB-왼쪽 IF가 침투하여 빈 자리를 오버래핑으로 메꾸고 상대 진영 깊숙한 측면까지 올라가 크로스를 시도
*J.알바, T.에르난데스
IWB-윙백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좀 더 수비적
직선적으로 무조건 전방으로 올라가기보단 미드필더 수 싸움에 관여
*S.로베르토, N.세메두
BPD-패스 창조성 좋은 선수
빌드업의 시발점이고 높은 위치까지 올라감
*G.피케, D.우파메카노
CB-태클 주력 지구력 좋은 선수
센터백 둘 다 BPD로 놓으니 뒷공간이 자주 뚫리고 중앙 수비수 사이 간격도 너무 벌어짐
*S.움티티, J.마스체라노, M.칼다라
DLP-패스 창조성 (태클) 좋은 선수
수비진과 중앙 미드필더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전방으로 쓰루패스를 보냄
*S.부스케츠, F.케시에
AP-드리블, 창조성 (슈팅) 좋은 선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공격에 가담하고 패스 시도
종종 슛을 함
*세바요스, 아센시오, 이니에스타, 알레냐, 데니스 수아레스, 로베르토
IF-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득점을 노리고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윙백들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넣음
*루이스 수아레스, 오스만 뎀벨레, Willem Geubbels, 데울로페우SS-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가담하는 공미
2선 T로 놓았을 때보다는 더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줌
*메시
성향: 극단적 공격
어떤 상황에서도 볼의 우위를 점하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실제 바르셀로나를 생각해서 이렇게 두었습니다
제로톱임에도 극강의 득점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이런 성향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좌우 폭 좁게
짧은패스가 서로에게 더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유율도 높이려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템포 보통
느림으로하면 선수들이 볼을 전개할 때 이미 상대 선수들이 수비라인을 모두 갖춰버리는 것 같고
빠름으로하면 정확한 짧은 패스가 나오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자유
팀에 창조적인 미드필더(메시, 이니에스타, 아센시오, D.수아레즈, 세바요스, 부스케츠)들이 경기 상황에 따라 알아서 하도록 맡겨두었습니다
높은 수비라인
수비라인이 높을수록 선수들이 상대 진영에서 볼을 돌리기가 수월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맞추면 센터백들도 높은 위치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켜둠으로써 상대 공격수나 윙어의 침투에 대비했죠
초반까지는 높은 수비라인때문에 역습으로 주구장창 실점했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선수들의 적응 덕분에 점점 실점이 줄더라고요
오버래핑을 노려라
양쪽 IF가 안쪽으로 침투하고 빈 자리를 윙백들이 올라와 공격에 가담시키고, 상대 진영에 가능한 많은 선수를 투입하게라여 패스를 더 잘 돌릴 수 있도록했습니다
침착한 찬스, 쓰루패스
짧은패스로 상대짐영에서 최대한 볼을 돌려서 점유율을 높히고 선수들을 움직이도록 한 후 쓰루패스로 돌파구를 찾게 하기 위해서죠
짧은패스, 패스 집중은 혼합
볼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짧은 패스로 설정했습니다
패스 방향은 혼합으로 하여 선수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패스를 주고받게 했습니다
키퍼 볼 배급 짧게
수비진에서부터 빌드업을 시작하기 위해
[결과]
선수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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