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2-4
[전술]
2선과 3선 자원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간결한 2대1 패스를 통해 빠른 기회 창출이 핵심입니다
2톱의 연계와 2선자원의 수비지원을 모두 구현하기 위해 톱을 아예 내려버리고 공미 자리에 두 선수를 두었습니다
간결한 패스로 빠르게 공격이나 역습을 전개해나가서 상대팀의 수비진이 자리를 잡기 전에 득점을 노립니다
추천선수
G-골키퍼 능력치가 좋은 선수
CD-수비진의 안정감을 위해 이렇게 했는데요
패스 좋은 선수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세트피스 상황이 자주 나오는데 공중볼 능력치가 높은 센터백 1명은 꼭 기용하세요
WB-패스 주력 좋은 선수
빠르게 수비진에 복귀해주어야 합니다
DLP-패스 좋은 선수
CD가 빼앗은 볼을 뿌려줄 수 있는 역할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자리-나머지 한 자리에는 들어가는 선수의 선호도를 보고 결정 해주세요
2선에 있는 선수들
모두 슈팅은 기본적으로 좋아야하고
IF는 주력 이동까지 좋은 선수들을 써주세요
T는 패스가 좋아야합니다
양쪽 윙백의 지원을 위해 성향을 공격적으로 했습니다
포지션 배치 상 윙어들은 주로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움직이는데 이렇게 되면 상대의 수비진이 중앙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득점을 노리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윙백이 올라가서 비어있는 패널티박스 옆 부분을 장악해 줄 필요가 있고 공격을 선택했습니다
좌우 폭을 좁게 해야만 빠른 패스전개를 통해 깔끔한 연계가 가능해지더라고요
템포를 빠르게해서 역습, 연계를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템포가 빠를수록 선수가 공을 받고 다시 주는 타이밍이 빨라지기 때문이죠
2대1패스, 연계를 위해 템포를 빠르게 해주어야 패스가 끊기지 않습니다
창조성은 자유롭게 두어 유기적인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포지션 배치 상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전원수비를 지시했습니다
2선에 무려 4명이나 있기 때문에 상대방 미드필더와 수비진에게 어마어마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윙백이 올라갈수록 점유율 유지에도 좋고 팀 전체의 속도도 살아나므로 오버래핑과 스루 패스를 이용해 기회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패스유형은 짧게
지공 상황에서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속공과 지공 중 어느 한 방향으로 공격 루틴을 한정지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패스집중은 혼합으로
윙백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볼 배급은 짧게
공격진에 공중볼이 좋은 선수가 없고 센터백의 패스 능력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결과]
유벤투스와 같은 강팀 상대로도 홈이지만 3점차로 승리를 거두고
레버쿠젠 원정에서는 3득점을 했습니다
뮌헨 상대로도 2대0 승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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