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3-3
[전술배경]
18-19시즌 맨유와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가 들고 나온 전술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전술]
실축에서 놓을 수 있는
컴플리트포워드(CF): 호날두
트레콰티스타(T): 디발라
인사이드포워드(IF): 콰드라도
박투박미드필더(BBM): 마투이디
어드벤스드플레이메이커(AP): 벤탄쿠르
앵커맨(A): 피아니치
유벤투스의 실제 경기를 보면 호날두, 디발라, 콰드라도 전방의 3명이 스위칭하면서 공격합니다
이런 공격으로 상대 수비수들의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전술에서 CF가 득점을 노림과 동시에 공격을 지원해주기도 하고 T는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고 IF는 측면 공격과 중앙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며 두 공격수와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게임이다보니 알레그리의 전술을 그대로 구현하려면 점유율이 심하게 낮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IWB를 두어서 미드진의 볼배급을 도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왼쪽 윙백에게 IWB를 지시해서 왼쪽 측면의 측면 공격과 수비가 약해지는데 수비시 IF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아고 그에 따라 BBM, A, AP는 한지리씩 왼쪽으로 이동하여 442와 비슷한 수비형태를 만들게 됩니다
득점을 위해 라인을 전체 어느정도 올립니다
높게 올리면 뒷공간이 너무 많이 뚫리는 단점이 있어 균형으로 두었고
중앙지역의 강력한 압박으로부터 시작되는 3명의 공격수의 역습효과가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했죠
공격수들의 스위칭은 대부분 중앙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패스집중을 중앙으로 하였습니다
[결과]
총 6관왕
선수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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