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2 포메를 활용한 전술 (변형 4-3-1-2) FMM2013, 풋볼매니저모바일2013

35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3-1-2


[전술]

수비수, 중미, 공미 공격수 각 1명씩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임대도 몇 명했죠

로테를 많이 돌릴 것이기 때문이죠

 

2톱 TM과 Pcr의 조합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앙 공미 자리에 있는 InF가 골을 잘 넣어줍니다

3선의 양쪽 APM은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며 패스를 뿌려주고 중거리슛도 시도합니다

BBM으로 수비를 안정화시킵니다

혼자라서 정말 많이 뛰기 때문에 체력 17이상에 후보1명을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균형, 짧은 패스, 일반적인 태클, 압박, 오프사이드 트랩

실점이 너무 많아지는 상황이 나온다면

그럴 때 감독 본인은 상대가 강하다면 역습만 지시하고 전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면 압박만 지시했습니다

 

첫 시즌 초반에 442 포메이션에 힘을 쓰지 못하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포메이션에 적응이 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결과]

리그 준우승, 컵 우승

시즌 초반에 특정 포메이션 상대로 고전한 적이 있었지만 그 후에는 승점3점을 쌓으면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네요

시즌 초반에 고전했던 442쓰는 라치오였지만

후반에는 이렇게 완전히 달랐습니다

선수들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