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전술
포메이션: 변형 4-5-1, 3-1-3-2-1
[전술]
추천 선수
P-최전방에는 한 명만 있습니다
투톱으로 했을 때 실점을 너무 많이하는 것 같아서 1명을 중원으로 내려서 중원을 강화했습니다
슈팅 좋은 선수면 되겠죠?
예: Fiete Arp, Oliver Burke, Diogo Jota
IF,APM-원톱이 고립될 때 IF, APM 왼쪽에서 득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톱이 막히면 이 쪽으로 득점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두 선수가 있는 자리입니다
예
IF-Jadon Sancho, Diogo Jota, Helder Costa
APM-Hakim Ziyech, Morgan Gibbs-White, Sergio Gomez
BWM,BBM,W-중앙에 BWM을 가운데 두고 BBM을 조금 오른쪽에 두어서 중원이 전진과 수비가 모두 가능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BWM으로 중원을 촘촘히 하였더니 수비에서 한층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측면에는 아래로 처진 윙을 두어써 수비수에서부터 BBM과 연계하거나 사이드로 넘어가서 크로스를 올려서 공격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BWM-Ruben Neves, Sadou Diallo
BBM-Lucas Paqueta, Hakim Ziyech
W-Ivan Cavaleiro
IWB,S,BPD,WB-센터백 1명의 S로 두어서 IWB의 뒷공간을 대비하게 했습니다
다른 센터백은 BPD로 놓았습니다
오른쪽 수비수는 무난히 공격에 가담할 수 있는 WB을 놓았습니다
IWB-Kieren Tierney
BPD-Matthijs de Ligt, Masson Holgate, Sadou Diallo
WB-Dominic Iorfa
Sk-키퍼도 득점에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롤을 부여했씁니다
GK- Rui Patricio, 부폰 환생
성향은 공격으로 시작하고 상황에 따라 역습과 지배형을 바꿔갔습니다
하위권 팀과의 경기에서는 공격으로 그대로 밀고 나갔습니다
공격적인 전술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공간 찬스를 많이 내줄 위험이 있습니다
그게 그대로 역습으로 이어져서 실점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좌우폭은 좁게
템포는 일단 빠르게 밀고 올라가서 마무리하자는 생각으로 빠름
불안하다면 보통으로 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창조성은 자유로 두어서 선수들이 스스로 다양한 공격 루트를 찾게 했습니다
다양하게 골을 넣긴 넣더라구요
수비는 균형
수비를 너무 깊게 놓으면 전원 수비시 선수들의 체력안배에 문제가 생기고 공격전개에 지체가 됩니다
높게 놓으면 상대 공격 때 뒷공간이 너무 높게 열립니다
압박은 전원수비
최전방부터 압박을 해야 합니다
이런 압박을 통해 상대방의 실수를 이끌어내서 역습을 가지고 갑니다
중간에 볼을 탈취해서 역습을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태클은 보통
헌신적이면 카드를 너무 많이 받아요..
일단 오프사이드 트랩는 지시하지 않았는데
옵사 트랩은 수비수들의 호흡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수비수는 로테이션을 자주 돌려서 서로 간의 순간적인 라인 유지는 어려워할 것 같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오버래핑
이 전술의 핵심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택했습니다
슛을 아끼지 말아라
이건 감독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찬스 만들어라를 지시했는데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패스만 난무해서 바꿨습니다
패스는 짧게, 혼합,, 골키퍼 볼 배급도 혼합
다양하게 패스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로도 좌우공간을 넓게 사용합니다
[결과]
113득점 리그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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