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벵거 전술 (4-2-3-1) [FMM2019, 풋볼매니저모바일2019]

10번째 전술

 

 

포메이션: 4-2-3-1

 

아스날의 현실적 면을 반영해서 점유율에 치중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공격적인 전술을 좋아하는 감독님에게는 비추합니다

 

[전술]

 

[전술]

Sk-수비라인이 높기 때문에 뒷공간을 커버함

점유율 유지에 관여해서 패스를 받음

 

CD,NCD-공중볼, 주력 좋은 선수

 

RWB-오른쪽 공격에 많이 가담합니다

 

BWM-중미와 공미가 전방에 있을 때 뒤에서 점유율 유지를 위해 패스를 받아줌

가끔 전진해 패스 혹은 슛을 때림

또한 공을 뺐겼을 때 압박을 통해 공을 되찾아옴

 

CM-패스 좋은 선수

점유율을 유지하고 왼쪽에서의 킬패스 담당, 다앙한 패스로 뿌려좀

가끔 전진해 슛도 때림

공을 뺐겼을 때 압박을 통해 공을 도로 가져옴

 

AM-미드필더로서 점유율 유지, 오른쪽에서의 킬패스 담당

킬패스는 아무 공격진에게나 갈 수 있음

RWB과 연계 

 

IF-역발(오른발) 선수

중앙으로 들어와서 AF SS와 3톱을 이룸

IF답게 드리블 후 슛 담당

 

SS-공격시 가운데 톱으로 활동하면 IF AF와 활발한 스위칭과 패스를 통해 득점을 노림

 

AF-약간 오른쪽 두어 부족한 오른쪽 공격 담당

정발(오른발)선수 추천

후방 빌드업을 위해 역습형으로 설정했습니다

좌우 폭은 양옆으로 적당히 벌려서 킬패스가 들어가야 하므로 균형으로 두었습니다

템포는 점유율 유지를 위해 느림으로 두었습니다

이런 지침 덕분에 점유율이 51~65%가 나옵니다

 

전술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면 아래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명]

 

1.후방 빌드업

후방 빌드업으로 공격을 시작, 짤은 패스로 기회가 날 때까지 미드진과 수비진이 공을 돌립니다 이를 통해 점유율 유지가 가능해지고 공격기회도 더욱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FMM에서

 

2.공격시

공격시 AF, IF, SS가 3톱을 이룹니다. 윙백이 전진해 양 윙을 담당합니다

3톱이 미드진에서의 킬패스를 받아 골을 넣기도 하고 3톱의 연계로 골을 넣기도 합니다

FMM에서

 

3.수비 시

우선 공격진들의 전방압박으로 공격을 저지하고, 다음 BWM이 압박을 통해 공을 가져오려고 시도합니다

다음 상대가 전영을 정비하고 들어올 때에는 다음과 같이 4-4-1-1 대형을 이루고 수비를 합니다

다만 AM(8번)이 왼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4.미드진의 패스

AM(8번)이 3톱에게 킬러패스를 해주기도 하고 오른쪽 윙백에게 패스를 주기도 합니다

CM(7번)도 비슷하지만 이 선수는 점유율 유지에 신경씁니다

AM(파브레가스)가 침투하는 IF(손흥민)에게 킬패스를 넣어주는 모습

AM, SS(토르강 아자르)는 한쪽으로 뛰면서 수비진을 몰고 갑니다

덕분에 IF는 편하게 슈팅하고 골

AM(외질)이 오버랩을 하는 RWB(베예린)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줍니다

 

5.스트라이커의 윙어화

FMM에서는 윙백의 공격의 부족함을 느껴서 AF가 오른쪽 공격을 담당합니다

이 자리에서 오버랩해 크로스를 올리고 직접 파고들어가 슈팅을 때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발(오른발)과 주력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아래는 스트라이커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이런 윙어스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여기서 안쪽으로 파고들어 외질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기도 하고, 오른쪽을 오버랩해서 크로스를 올리기도 합니다

 

6. 3톱의 연계

3톱은 공격할 떄 활발한 스위칭과 패스로 골을 노립니다

우선 AM(외질)이 BWM(토레이라)에게 패스를 받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CM(세스크)와 SS(이워비)에게 패스를 줍니다 

이 순간 IF(토르강 아자르)는 가운데로 움직여줍니다 스위칭이 일어났습니다

SS에게 패스가 가면 이쪽으로 수비진의 이목이 끌립니다

이 순간 가운데로 침투한 IF는 SS에게 몰린 수비 덕분에 노마크 찬스를 얻고 그대로 골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결과]

시즌을 진행하면서 점점 전술을 고쳐나가서 초반에 패배가 있습니다

전술을 완성한 후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

 

선수들의 기록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의 잔부상과 부진으로 많은 득점을 하지 못했고 골고루 득점이 나뉘었습니다